posted by oss 2007. 2. 24. 15:20

물처럼 흐르고 싶은 날
불처럼 타오르고 싶은 날
흙처럼 덮어주고 싶은 날
나무처럼 머무르고 싶은 날

화장실에서 철학하기


저자의 상상력과 가치관에 박수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