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2. 22. 18:12
뒤에 가서 느낀건데...
최근에 읽었던 뒤마 클럽이나...이책이나...
책에 관한 책이라는 점이 비슷했다...ㅎㅎㅎ;;;
일반 추리 소설과는 달리 끝까지 사건 해결만을 다루는 내용이 아니라
사건이 해결 되고 난 후의 이야기, 생각등을 많이 다루었다.
으악... 읽구 나서 바로바로 써야지... 몇일 지나니까 쓸라구 했던말들 생각 안난다....ㅠ.ㅠ
(사실 글재주 없는것도 한목한다...;;;)
아 그리고 스토리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백탑서생들의 이야기가 시리즈로 있는듯 하였다...
다 읽구 나서 알았음...
열녀문의 비밀
왕과 나
흠... 읽기 시작 했으니 끝까지 읽어야 겠지? ㅎㅎ;;;ㅋ